북 토크 :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(나를 찾는 길) 프로그램 안내
'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나를 찾는 길'의 저자 '김광수'님과 함께하는 북 토크입니다. 책 내용이나 PCT 관련 내용을 주제로 사전 질문을 받아 현장에서 답변 드리며 진행되는 토크쇼 형식입니다. 오티티 토크와 함께 진행하는 코너입니다.
- 일시: 6월 3일 토요일 오후 20시
- 대상: 오티티 참가자
- 진행: 김광수
- 장소: 야영지 운영본부 앞으로 8시까지 모여주세요.
- 신청방법: 댓글에 배번과 성함 그리고 평소에 궁금했던 PCT관련 질문이나 책 내용에 대한 질문을 남겨주세요.
(책 내용이나 PCT관련 질문을 꼭 남겨주셔야 합니다.)
※ 신청한 프로그램은 반드시 참여하셔야 합니다. 불참하시면 참여하시고 싶었던 분과 진행하는 분들 모두에게 피해가 가니 꼭 참여하실 분만 신청 바랍니다.
댓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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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디교주
2017.05.24 14:45
1014/김노식 1014/박아론Q: 1년반 정도 지난 지금, 저자는 PCT를 걷던 시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당시의 감정과 시간이 지난 지금 느끼는 생각이 궁금합니다. -
베어풋
2017.05.24 14:56
1045/2명
Q : " PCT 전 구간 중 열흘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면 다시 가보고 싶은 구간은 어디십니까 ?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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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ng2
2017.05.24 15:48
1033/2명
송봉진 한송이 -
책 내용이나 PCT관련 질문을 꼭 남겨주세요. 댓글 우측에 '수정'을 클릭 하시면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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료바
2017.05.24 17:26
1064 김령희 /서지연
Q: 가장 아름다운 구간을 2~3곳알려주시고 구간 퍼밋도 가능한지 여쭙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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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고니아
2017.05.25 09:19
1102/공진건 1명
Q: 저는 미국의 트레일을 걷는 중에 곰을 만난다는 것에 대한 막연하지만 꽤 큰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. 실제로는 곰과 조우할 만한 분위기인지, 가능성은 어떤지, 그리고 그 외의 하이커들을 위험하게 할만한 자연외적요소들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. -
더니
2017.05.27 13:48
1025 / 2명 / 노경훈, 박지선
국내에도 장기 트레일이 가능한 멋진 곳이 많다고 생각됩니다. 국내에서 가장 좋아하는 길이 있으신가요? -
====== 질문 마감 합니다. ======